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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우 한정적인 수량만 생산된 헤리티지 티 시리즈는 맥타비쉬에서 선정한 전 세계 8개의 V.I.P 파트너 딜러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한국의 파트너 슈러스가 그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습니다."

헤리티지 티셔츠 시리즈는 맥타비쉬의 가장 상징적인 보드 데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 단순한 로고티셔츠를 넘어, 수십년간의 스토리가 담긴 네 종류의 '핸드드로운 로고', 플라스틱머신, 트래커, 리본 그리고 블루버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리미티드 에디션 티셔츠를 슈러스에서 만나보세요.

225g의 두께감 있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진 레귤러핏 티셔츠로 남녀 누구나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

Tracker Tee
Inspired by Bob’s recent vee bottom success the year prior, the original Tracker was released in 1968 as a collaboration with Karl Pope of Morey-Pope. Bob had been living, surfing (mostly Rincon) and shaping out of Ventura and wanted something shorter and slightly pointed to surf Rincon top-to-bottom (unheard of in this day). Available in limited numbers on a classic heavyweight 225g Organic Cotton teein a vintage Blue.

Benny Mac, our shaper/designer, is wearing a size medium and usually wears a size medium. He is 5’7” (175cm) tall. Tee length: 75cm (size medium).

Length : 75cm (size medium)
Fit : Regular
Material : 100% Organic Cotton
Wash Instructions : Cold machine wash with like colours